영화 상호작용성 그리고 사회 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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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상호작용성과 사회”란 주제의 심포지움이 Poitiers에 있어, 지도교수와 다른 친구들과 함께 다녀왔다.
사진은 일본 도쿄대학의 교수이면서 작가활동을 하고 있는 Masaki Fujihata(중앙)와
박사과정 지도교수인 Marie Hélène Tramus(오른쪽) 그리고 같은 지도교수 밑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이다.
Une partie de l’équipe
(INREV) lors du colloque cinéma interactivité et société à Poitiers
avec Masaki Fujihata au centre et Marie Hélène Tramus à dro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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