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re d’or

Laissez ici votre commentaire.

74 Responses to Livre d’or

  1. .김도희 dit :

    넘 오랫만이지,,오빠 주희 잘 지내,,
    싸이를 통안하다 참나원,,이제야 왔네,,
    와,,난 첨에 주희가 아기 엄마가 된줄 알았네,,그려 ,,ㅋㅋ다들 잘 있어?
    그러게,,연락 한번 하기가 뭐그리 힘들다고 사는게 뭔지,,요즘은 모두들 뜸해서 나또한 한 게으름하는거 알지?
    오빠랑 주희는 어째 ,,시간이 멈춘듯,,여전한것 같은데,,오빤 더 귀여워 진듯..그리고 주희는 파리의 여인냄새가 아주 진한걸,,미니,,차도 넘 귀엽고 ,,오빠넨 외국에 있는듯정말,,그래 보여
    우리는 어째 멋스럽지도 않고 요즘은 허덕이면 살고 있는데,,
    뉴욕물가 ,,에구 에구,,가방 싸고 싶을뿐,,
    우린 언제 볼라나,,우리 주희,,오빠,,정말 올만이네,,ㅋㅋ
    근데,,아래 정민이 언니 방명록의 댓글이 가슴이 찡하고 ,,왜그리 감성적이고 시적이야,
    예술하는 사람이라 ,,말투 역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더라도, 어제저녁 헤어지며 인사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일 다시 만날수 있는 친구라고 믿어줘라. »참 가슴에 와닿네,,
    나 늙어 가나봐,,ㅋㅋㅋ
    암튼 너무 반갑고 예전에 보기 힘든었던 주희 사진도 여기서 많이 보네,,근데,,얼마전에 오빠네 결혼식때 생각했는데,,어느새 시간이 참,,
    그래 오빠 가끔이라도 이렇게 올테니,,나중에 또봐 주희한테도 안부 전해 주고 ,,보고푸다고,
    변함없는 모습에 예전 그대로 그느낌으로 옆에 있는듯…ㅋㅋ

    • digibit dit :

      도희 왔다 갔구나. 반갑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연락하는게 너무 가끔씩이라 핑계만 늘어나고 있다.
      지금 보다 자주 서로 연락하며 지내면 좋겠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리, 집 전화 번호 있음 메일로 보내라,
      간만에 전화 통화라도 하자 꾸나.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

  2. hwa dit :

    좋은아침~^^
    여긴 어제 하루종일 비가 내려서 오늘 아침에는 하늘이 곱다~

    아, 다른게 아니고 파리에 사는건 너밖에 없어서리..
    혹시 여기 가봤니?
    ‘Merci’ 파리의 3구와 11구의 정확확 경계에 위치한 shop이라는데
    (오트마레 라고 하는 것 같기도..^^;)
    멀티샵인것 같어..Merci안에 카페와 헌책방도 있다는데..
    한번 시간되어 가게 되면 사진좀 올려봐봐~

    그럼 너도 오늘도 고운하루 보내거라!

  3. hwa dit :

    사진갤러리에 있는 아기 동글동글하니 귀엽다.

    사진갤러리에는 댓글을 달 수 없어 이리 또 방명록에 등청했다~^^
    맞다..이건 실례되는 질문 일 수도 있을라나?
    너희 부부도 결혼차가 꽤 되지 않았나? 처음엔 너의 앤가 했다는..ㅎㅎ
    여기는 드뎌 장마가 시작되었다는…야호~~~
    그럼 즐건 7월 되거라!

    • digibit dit :

      평소에 많이 듣는 질문이라… 실례라고 할 수 없을듯.
      아직 아기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고 있다.
      사진속 애기는 몇일전에 집에 놀러 왔던 후배님 아기야,
      이곳에서 프랑스 남편을 만나 태어난 Thoma 라는 아기.

      한국에 장마가 시작되서 인지,
      요즘 빠리날씨가 무진장 덥더군.
      이제 좀 서늘해 진것 같네. 여름, 여름, 여름이다.

  4. 송정현 dit :

    형부 오랜만이죠~ 제 싸이에 다시 들어오셔셔 보세요 등급 안해놔서 사진 보셔야 하는거 못 보셨을꺼예욤..ㅎㅎ

    형부 블러그~도 오랜만에 들어오네욤~ 내용이 알찬것이…ㅎㅎ 좋네요

    저도 블러그 하나 만들까하는데..ㅎㅎ 형부처럼 꼼꼼한 성격이 못되어나서
    괜히 또 만들어만 놓고…손 놓을까봐요..ㅎㅎ

    점점 더워지내욤~
    건강챙기세요~~

    글구 다시..꼭 제 싸이오셔셔..언니랑 사진 보셔요~

    • digibit dit :

      싸이 하는 만큼만 하면 블로그까지야 뭐 그냥 할수 있어.
      다음에서 하는 티스토리를 권해 봄. ^^
      처음에 조금 복잡해 보여도, 한번만 제대로 세팅해 놓으면
      다음 부턴 사진하고 글만 작성하면 되거덩.
      싸이의 작은 창은 너무 답답해.

  5. hwa dit :

    치욱아, 근데 이거 수정하고 삭제하는 곳이 어디냐???
    웅….아무리 누르고 찾아봐도 안 보인다는…-..-;;

    아무래도 여긴 내 전용 방명록인듯..ㅎㅎㅎ
    사람들 많아지기 전에 독방을 누려보아야겄다~~

    그럼 즐행하루!^^

    • digibit dit :

      댓글형식이라, 수정 삭제 버튼이 없다.
      혹, 삭제하고 싶은게 있음 내게 메일로 알려줘.
      그러고 보니, 좀 불편 할 것 같기도 한데,
      회원제로 운영하는 블로그가 아니라서…
      동일한 내용의 다른 글은 내가 삭제 했어.
      무더운 여름 활기차게 보내라.
      난 요즘 연중 최고의 상쾌한 날씨를 파리에서 맛보고 있다.

  6. hwa dit :

    안뇽~치욱아!

    http://www.npcn.or.kr/zero/data/news/hani.JPG

    확대해서 너 이름 찾아봐! ^^
    이쁘다 내 친궁! 동참도 해주고~~~

    • digibit dit :

      진작에 사이트에 방문했다가 봤어.
      같은 이름이 두번씩이나… 노씨성 중에 내 이름이 좀 있거던. ^^
      이렇게 공개 될줄은 몰라는뎅. ㅎㅎ

  7. hwa dit :

    으으으….이런 된장…
    기분좋게 들어와서 기분좋게 글 쓰고 등록버튼 눌렀는데 이름만 썼더니 웬 에러일세..허무
    여하튼 다시…@.@;

    야우~~블로그 봐봐~~~
    느무느무 좋은데..한글이 막 보여~~ㅎㅎ
    치욱군, 장할세~~^^

    그동안 까막눈에서 눈알에 서광이 빛추듯 내용들이 눈에 쏘옥 쏘옥 들어오니
    새로운 프랑스 문화가 보이는데~~오올~~
    아직 변한 블로그가 생소하긴 해도 참으로 좋소!ㅎㅎ
    나의 의견을 들어주어 베리베리 감솨하다야!
    계속 발전하는 블로그가 되기를 아자아자!!!

    아, 그리고 너도 언젠가 한국에 들어올거잖네?!
    그럼 우리강산이 무너져 내리는건 원치 않겠지~
    프랑스에서나마 보탬이 되어주그라^^

    http://www.npcn.or.kr/zero/view.php?id=news&no=402

    여기 들어가면 내용이 자세하게 나오거덩(우리나라 명산에 케이블카가 웬말?!-..-;;)
    한번 들러보고 맘이 내키면 서명을 멋드러지게 해주그라~^^

    프랑스 날씨가 변덕이라 하니 건강조심하고, 신종 인플루도 조심해!
    잘지내고~~~~빠이..

    • digibit dit :

      이름하고 메일을 필수입력란이라고 표시 해 두었다. ^^

      지리산에 케이블카를 세울려고 한다는건 예전에 시사 프로그램에 봤던것 같은데,
      이렇게 서명운동을 하는 곳이 있는 줄은 몰랐다.
      서명운동에 동참해야 겠다.
      지리산이면 내 고향동네인데.
      요즘들어 한국에 대규모샵질을 왜 그렇게 많이 할려고 하는지…답답하네.

      요즘, 비도 가끔씩 오지만, 6월의 파리를 만끽하고 있다.

  8. digibit dit :

    WordPress에 방명록을 설정하기가 까다롭군요.

    스킨도 새로운 버젼에 맞게 변경하여야 하고…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네요.

    예전 방명록의 자료를 이곳으로 어떻게 가져 올까 연구중입니다.

    그동안 이곳에 글을 남겨 주세요.

  9. 이정민 dit :

    여기다 글 남기면 자주 보나부군. 싸이에 한줄 남기고 오는중 아무래도 넘 소식 뜸이야.
    도희는 번호 알아서 가끔 전화해 내가 그닥 전화로 수다떠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지라.ㅋ
    주희 보라고 남기는거여. 장마가 벌써 오려해 난 자야하는데 이불속에서 콕 박혀있어야하는데…
    여유롭지 않다. 나이 먹으면 철 들어야하는 것도 싫고…줸~장~~
    내 더위 사가라~~!!

    • digibit dit :

      간만에 연락하면서, 왠 더위를 사라하심.
      요즘 빠리에 때아닌 비가 자주와서 좀 춥다. 그깐 더위 쯤이야 내가 사주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도 즐거워 해야할 유월이…
      우리가 그렇게 다니면서 소식남기고 하는 체질이 아니라, 그렇게 되었다.
      한국도 자주 들어 가는 편이 아니라, 연락하고 지내는게 싶지가 않네.
      요즘 세상에 멀리 떨어져 있다고, 연락못한다고 하는건 핑계일 뿐이겠다.
      모두들 세상사는게 여유롭지 못한가 보다.
      찾아줘서 고맙네. 오랫동안 만나지 못하더라도, 어제저녁 헤어지며 인사했던 그 모습 그대로 내일 다시 만날수 있는 친구라고 믿어줘라.

  10. hwa dit :

    어이~친구~
    따뜻한 봄이 오는구랴~
    거기서도 매화꽃향을 맡을수 있나 모르겄네^^
    부부 둘다 감기 안걸리고 겨울과 환절기 보내고 있쟈?
    그럼 또 보자구!

    • digibit dit :

      이제 봄인가 했더니, 오늘은 날씨가 다시 겨울로 돌아간 것처럼,
      흐리고 춥다.
      몇주만 지나면 언제 겨울이 있었냐는 듯이 한여름속에 푹 빠져들겠지만…

      잘 지내구 있지?
      좀 더 블로그에 충실해 볼려고 스킨을 좀 바꿔봤다.
      여름이 오는걸 느껴서인지 요즘 맘이 좀 들떠있는 기분.
      그래도 둘이라 타향에서 서로 위하며 살고 있다.

      • hwa dit :

        블로그 활성 너무 듣기 좋은말!
        근데 버전을 한글과 불어나 영버젼으로 나누어주면
        아니되겠니?!
        이건 꼬부랑 글씨 모르면 그림만 보고 가야되잖야~
        버겁다!!!!^^;;
        이왕 활력을 찾을 블로그면 게스트의 당부도 함
        고려해주삼~ㅎㅎㅎ

        • digibit dit :

          화, 너의 제안을 적극 받아 들여, 요 몇주 블로그를 다시 한번 손 보고 있다.
          이제 어느정도 위치를 잡아 놓은 것 같아.
          요즘 초여름의 따스한 빠리날씨를 만끽하고 있는데,
          때 아닌, 비가 자주 온다.
          블로그를 한글위주로 바꾸다 보니, 이것도 한국으로 들어갈 하나의 준비과정인것 같다란 생각이 든다.
          우리가 가진 « 젊음 », 지금 서있는 이자리에서 한발짝 더 우리를 앞서 나가게 하는 그 힘을 우리가 아직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Laisser un commentaire

Votre adresse e-mail ne sera pas publiée. Les champs obligatoires sont indiqués ave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