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해변 2009

올해도 어김없이 빠리의 여름에 해변가분위기를 살린 휴양시설을 갖추고 빠리 쁠라쥐가 오늘 부터 시작되었다.
7월 20일 부터 8월 20일까지 빠리 시청 주위 센느강변
무더운 여름 – 파리에서 보낸다면 한번쯤 방문하여, 공연도 구경하며 휴식을 취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보다 자세한 정보(불어) http://www.paris.fr/portail/ete2009/Portal.lut?page_id=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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